'문경'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0.14 2011 문경 사과축제~
  2. 2010.10.18 경상감사 부임행차 (9)
  3. 2009.07.03 언니 부자된 날 ^^ (8)
  4. 2008.10.27 문경사과축제 다녀왔어요. (8)

2011년 문경 사과축제 개막~~


 

 

 

푸르른 산을 단풍이 야금야금~ 점령해가는 10월에
문경세제 1관문 앞에서 사과축제가 열렸어요~

 


올해는 문경사과축제의 모토가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라서 백설공주가 마스코트예요~

 

 

 

 

 

 

 

 

이 사과축제장에 부스를 차렸습니다.
군고구마통까지 사서 적극적으로 고구마 판매를 해보려구요.
맛있고 건강에 좋은 고구마 많이 홍보하고 아울러 판매도 잘 되길 빌어 봅니다~ ^^
자~ 이제 고구마 장사 준비를 해 볼까나~ 홍홍홍~~

 

 

 

첫날 식전행사.
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이 완전 멋있었어요~

 

 

군악대의 연주와 노래는 또 다른 느낌이더라구요.
장사는 안하고 구경하는라 정신이 없었어요~ ㅋㅋㅋ



 

 

가수 뼘치는 노래실력의 우리 시장님~
시장님 노래를 안 들어보고 기냥~ 갈순 없죠~ ^^

 

 

 

사과축제 기간중에는 지역과 타지역 단체들의 여러 행사들도 함께 열려서
더욱 볼거리가 많아요~

 

 

이번 축제의 마스코트~ 백설공주와 계모~
근데 백설공주보다 계모의 미모가... 쫌더... ^^;;
두 모녀의 사이가 좋아 보이죠~ 화해를 했요~ ㅋㅋㅋ

 


어느 대전에서 소풍 온 여학생이 엄마가 고구마가 먹고 싶다고 했다면서
곱게 접은 만원을 주머니에서 꺼내줬습니다.
얼굴도 예쁜 여학생이 었는데 어찌나 맘이 예쁜지...
친구들과 함께 먹으라고 군고구마를 한봉지 싸줬더니
그래도 되냐며 너무 많이 준다면서 제 걱정을 하더라구요.
딱~ 며느리 삼았으면 좋겠다~ 욕심이 살짝~ ㅋㅋㅋㅋ

10월 8일부터 10월 30일 까지 23일간의 대장정(?).
하루하루 즐기는 맘으로 참여해 볼까 합니다.
차츰차츰 고와지는 단풍도 구경하며... ^^
축제기간동안 오늘 왔던 예쁜 여학생처럼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파요~ ^^

사과 관련 체험장 아주 다양하게 마련되 있어서 가족끼리 오시면
즐거운 가을 여행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많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고 제게 아는척 하시면 군고구마도 공짜로 드려요~ ㅎㅎㅎ

Posted by 맑은물한동이

시민체전 입장식 행렬 마지막 순서로
경상감사 도임행차가 펼쳐졌습니다.

조선시대 신임감사의 인수인계는 경계점에서 거행 됐는데
경상감사의 임무교대는 문경에서 거행 됐었습니다.
감사의 임무교대가 이루어 졌던 곳을 "교귀정"이라고 하는데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경세제에 교귀정이 남아있습니다.



의용소방대, 문화유적회, 문경대학, 취타대등 약350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경상감사 부임행차 재현이 있었습니다.

 

율곡중고등학교 취타대입니다.
행사에 참가하느라 멀리 파주에서 왔다네요.

 

위풍도 당당하게~~

 

엥~~ 이걸 워쩌~~~
이렇게 사람 많은데서 덩을~~~
이놈아~ 아무리 짐승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야지~
망신살이~~ㅡ.ㅡ;;;

 

이때 어디선가 바람처럼 나타나서
쏜살 같이 처리하고 사라진 그는... ㅋㅋㅋ
이런분도 계시네요. ^^

 


 

이번에 부임하시는 경상감사.
학자풍의 인자한 풍모를 지닌 분이시네요.

감사의 뒤를 이어 각 고을의 현감들 행차요~~




행렬의 맨~ 마직막 입니다.
엉~~근디?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다~
히히~ 울 남편입니다. 의용소방대라 행렬에 참가 했습니다.
시골에 이사오니 이런 경험도 해보네요.
좀 덥고 모자가 안 맞아서 머리도 아팠다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하나~^^

매년 문경세제 교위정에서 "경상감사 교인식 및 도임행차"를 하는데
"경상감사 교인식 및 도임행차"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문경에서만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재현하고 있는 행삽니다.



Posted by 맑은물한동이

지난 30일에 동로오미자체험촌에서 경북사이버농업인회 시군회장단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날 내년 한사농 전진대회지를 결정한다기에

저희 내외와 민지과수원님과 문경 유치를 위한 응원차 갔었습니다.

내년에 한국사이번농업인회 전국대회를 경북에서 치르기로 했거든요.

문경오미자농원 내외분과 오미자 곶감 내외분이 오셨더라구요.

역시 자주 뵈니 정도 더 많이 쌓이고 더 반갑더군요.^^

 

회의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유치하고자하는 시가 많아서 이날 결정을 못내리고

유치하고자 하는 시의 예산 확보상황과 해당지역에 2천명이상의 숙박시설의

유무를 보고 차후에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문경이 유력하다고 해서 기대를 많이 했는데 확정이 되지 않아 좀 아쉬웠지만,

문경시 기술센타에서 여러가지로 애를 많이 쓰시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문경 화이팅~~~ 아자~~~

 

점심으로 맛있는 삼겹살을 먹고, 이날 함께오신 오미자곶감님 댁에 놀러갔습니다.

근데 왜 삼겹살 인증샷이 없냐구요? 당연히 먹느라 못찍었죠~~~ ㅋㅋ

 

오미자곶감 내외분이십니다.
감을 깎아서 오미자 액기스에 숙성을 시켜서
곶감을 만드시는데 맛도 좋고 물론 영양가도...











통나무와 흙으로 지어놓은 아담하고 운치있는 집이었어요.

마당에 서있는 멋있는 소나무와 작고 예쁜 꽃들이 정~말 마음에 드는 집이더라구요.




굴뚝이 재밌어서 한장 찍어 봤어요. 장인(?)의 재치느껴지는 굴뚝입니다. ^^

다른 사람이 지은 집을 사셔서 들어가신 거라는데 아주 잘 사신것 같아요.

지은 사람의 정성이 보이는 집이었습니다.






문경오미자농원사장님이 신데 두댁은도랑을 사이에 두고 바로 보이는 곳에 있시다라구요.

꼭 빨간머리 앤에 나오는 앤과 다이애나의 집처럼 밤에는 등불을 켜서

신호를 하셔도 될듯 했어요. 그거 재밌겠군요. 부침개 먹으러 오라는 신호는

깜빡깜빡 2번 이런 식으로... ㅎㅎㅎ

이웃에 사시면서 사이 좋으신 두댁의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어요.






이번에 새로 지으신 곶감 건조장입니다.

상주에 곶감을 크게 하시는 곳을 가보시고 지으신거라는데 아주 튼튼하게 잘

지어 놓으셨어요. 태풍이 아무리 불어도 끄떡 없을 것 같아요.

이곳에 곶감 가~득 하셔서 모두 잘~ 팔려나가길 기원합니다~~~ ^&^





옆에는 하우스에 곰취를 심어 놓으셨는데 직접 발아시켜서 키우신 거랍니다.

곰취가 발아 시키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성공하셨어요.

재주가 많으신 분들이더군요.

 




곰취 몇 포기 얻어갈 수 있냐고 여쭤 봐더니 아에 모종을 한판 주셨어요.

인심도 좋으시지~~ 당연히 사양안하고 넙~쭉 받아왔습니다. ㅋㅋㅋ

이런~~~ 지금 보니 이건 곰취모종이 아니네~~~ ㅡ.ㅡ

어째든 곰취모종을 얻어온건 맞아요.^^a

 

 

이날 정말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회의 끝나고 성주군회장님이 참외를 가져오셔서 오신분들 나눠드렸는데

그게 저희 몫까지 왔구요. 문경시기술센타에서 커풀 핸드폰걸이 나눠주셔서

역시 챙겨왔구요.  오미자곶감님이 모종주신걸로 부족(?)하셨는지

곶감도 한박스 주셔서 것도 얻어왔습니다. 이날 한마디로 횡재했지요. ^___________^

 

뭤보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한 시간이 매~우 즐거웠습니다.

이날 문경오미자농원사모님은 큰언니, 오미자곶감사모님은 둘째언니,

민지과수원언니는 막네언니, 이렇게 모두 언니 먹기로 했습니다. 물론 제 맘대로... ㅋㅋㅋ

갑자기 제가 언니 부자 됐어요. 그래서 더 뿌뜻한 하루 였습니다.

근데 맨날 이렇게 밭에 널려 있는 일은 언제 다 할건지... ㅡ.ㅡ






Posted by 맑은물한동이
문경사과축제를 문경세제 관문앞에서 24일동안이나 합니다.
남편과 함께 다녀왔어요.





올라가는 입구에 사과농가에서 직접나와서 시식과 판매를 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사과는 품종별로 실~컷 먹었어요. 올라가면서 먹고, 내려오면서 또 먹고~~~
사과로 아주 배를 채웠다니까요.~~~~ ㅋㅋㅋ




예쁜지요?  
사과들이 꼭 말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합격해", "힘내", "잘되길빌어", "사랑해"
남편에게 "사랑해"라고 써진 사과 사다랬다가 한대 맞았습니다.  무드없는 냄편~~~ ㅜ.ㅜ








드디어 목적지입니다.~~~~~
사실 저희는 구경하러 온것이 아니고 "친환경농산물 전시장"에 명암과 야콘, 고구마를 전시해놨는데, 명암이 다 떨어지고, 전시해논 야콘이 너무 말라서 시들었다고 새로 가져오라고 하셔서 싱싱한 야콘과 명암을 가져왔습니다.




전시장 한쪽을 차지 하고 앉은 고구마 3형제입니다.
자색, 오렌지, 호박  음~  늠늠하군~~~~




새로 지원온 지원병 야콘들입니다. 아직 수확기가 아니라 시식을 원하시는 분들이 계셨는데
시식용까지는 못갖다 드렸어요.~~~
생산자가 제 이름입니다.
자랑해야지~~~~
남편이 처음 인증신청을 할때 제 이름으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농장사업자 등록도 제 앞으로 되있거든요.
남편에게 인증신청은 남편이름으로 하자고 했더니...
농사짓느라 고생하는데 내가 다정하게 잘해주는 성격도 아니고, 다른것 해줄것도 없고 해서 별것 아니지만
인증자 이름을 제 이름으로 받라고 하더군요.~~~~
평소 농담도 잘하고, 장난도 잘치지만, 마음에 안들면 소리도 버럭버럭 지르고, 야단만 치는 사람인데 이렇게 얘기해주니 얼마나 고맙던지~~~ ㅎㅎㅎ
그.래.서 인증자가 저로 돼있습니다.





이날 전시장을 지키고 계신 황윤열씨이십니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오미자 "무농약"인증을 받으신 분이시지요.
농암 유기농 오미자작목반 반장이시기도 하구요.
이날 무농약오미자즙을 오시는 손님들에게 시식하게 해주고 계셨어요.
여러 농산물들에 대해 얼마나 설명을 많이 하셨는지  목이 좀 쉬셨더라구요.
바빠서 교대도 못해드리고 많이 죄송했어요.~~~~
대신 올때 간식으로 드시라고 오미자찰빵 사드리고 왔어요....죄송해요. 회장님~~~~ -ㅁ-





재배하신 오미자입니다. 소량포장해서 판매도 하시더군요. 많은 양이 판매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홍보효과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내년에는 저희도 미리 준비해서 판매도 한번 해야겠어요.





세제관문을 본따 만든 조형물입니다. 홍옥을 하나씩 못에 박아서 만든건데 작년에도 있었는데 올해에도
만들어 놨네요. 이 앞에서 기념촬영을 무료로 해주고 있었습니다.









사과를 이용한 가공품들입니다. 언젠간 야콘과 고구마도 저렇게 다양한 가공품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축제장을 나오면서 진~짜 오랜만에 남편과 기념(?) 촬영을~~~
근데 너무 재미없게 찍었네요.  @.@
원래는 저렇게까지 재미없는 부부 아닌데....ㅠ.ㅠ



이제는 단풍이 제법 많이 들었습니다.
단풍보니 산에 가고 잡다~~~~~
언제나 산에 가보려나~~~~~
기약이 없습니다. -ㅁ-


Posted by 맑은물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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