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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복사꽃]

 매년 봄이 되면 하우스앞 밭뚝에 심어 논 복숭아 나무가

화사한 꽃들로 즐거움을 줍니다.

 

 

 

 

 

 

 

지난주에 찍어 논 사진입니다.

이제 이렇게 예쁘고 화사했던 꽃이 다 지고

파릇하고 귀여운 잎들이 돋아나기 시작했어요~

여름이면 달고 맛있는 복숭아를 먹을 수 있겠죠~

벌써부터 여름이 막~ 기다려집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