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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겨울 추위가 준 선물~

유난히 추운 겨울~

정말 이러다 모든게 다 얼어버리고 말것 처럼 추운 겨울 입니다.

몇일 봄이 저~ 산넘어까지 왔나 싶더니

오늘은 또 봄이 저만큼 도망갔나봐요~ 으~ 춥다~~~

 

추워서 온몸을 움크리게 하는 겨울,

난방비에 또 손이 오그라들게 하는 이 겨울,

그 겨울이 준 선물~~~

 
























땅속에 묻은 항아리에 무를 보관하는데 올해는 글쎄

이 항이리가 얼었습니다.

이제 까지 이런 일이 없었는데 춥긴 추운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