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학찰옥수수

(찰옥수수) 판매합니다. 2010년 대학찰옥수수 판매합니다. 대학찰옥수수의 특징 - 일반 찰옥수수에 비해 감칠맛과 당도가 높아 단것을 넣지 않고 삶으시면, 구수하고 단백한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 대학 찰옥수수는 껍질이 얇아 뿌리까지 뽑히지 않고, 소화도 잘 됩니다. - 날알을 둘러 싸고 있는 “찰성녹말” 때문에 찹쌀밥처럼 찰기가 뛰어납니다. - 치아에 들어 붙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 주문하기 더보기
대학 찰 옥수수 예약 받습니다. 대학 찰옥수수는 특히 껍질이 얇아 뿌리까지 뽑히지 않고, 소화도 잘 됩니다. 날알을 둘러 싸고 있는 “찰성녹말”때문에 찹쌀밥처럼 찰기가 뛰어납니다. 치아에 들어 붙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옥수수를 맛있게 삶으려면... · 옥수수를 삶을 때 물을 너무 많이 넣으면 옥수수의 쫄깃한 맛이 사라지므로 옥수수의 3/2쯤 잠기게 잡습니다. 센불에서 30분간 삶은후 10분쯤 약한 불에서 뜸을 들입니다. · 삶거나 찔때 옥수수 껍질을 한장 정도 남겨두면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냄비바닥에 옥수수 알이 닿지 안아 부드럽습니다. · 삶은 옥수수에 버터를 바른 다음 은박지를 깐 석쇠나 오븐에 구우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남은 옥수수는요... · 먹고 남은 옥수수는 간을 하지않고 삶아서 식힌 .. 더보기
남편 덕분에 백화점을 차렸습니다. 저희는 일년 중 가장 바쁜때가 요맘때입니다. 3월 부터 5월까지는 정말 휴일이 거의 없습니다. 남들은 비가 오면 쉬지만, 모종을 키우는 저희는 비가 오면 하우스에서 일을 하므로 3개월 내내 쉬는 날이 없다고 보면 됩니다. 특히 올해는 정말 악~ 소리 납니다. 이건 모두 남편의 욕심 때문입니다. -,.-^^^ 뭔가 몸에 좋고, 특이한 작물이 있으면 일단 재배를 해봐야 합니다. 작년까지는 우리가 아직은 여력이 안된다는 이유로 말렸으나, 올해는 남편의 넘치는 의욕에 그만 지고 말았습니다. 3색 땅콩들입니다. 검정땅콩은 일반땅콩에 비해 훨~씬 고소합니다. 생으로 먹었을 때 비린내도 적게 납니다. 빨간땅콩은 검은땅콩에 비해 고소한 맛은 떨어지지만 그래도 일반땅콩에 비해 고소하고 크기가 훨씬 큽니다. 남편이 한번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