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푹푹 찌는 더위~

시원한 소나기가 반가운 요즘입니다.

 

 

 주렁주렁~ 나뭇가지가 완전 땅에 닿을 정도로 쳐져 있어요.

저희 농장 하우스 옆 밭뚝에 심어 놨던 녀석들~ 여러분들은 이녀석이 뭘로 보이세요?

자두? 살구?

이놈들은 바로 복숭아 입니다.

지난 봄에 꽃이 무~지 많이 펴서 열매가 맺힌 다음에 적과를 좀 해주기는 했는데

알뜰하게 못해 줬더니 이렇게 많이 열렸어요.

남편왈~" 다른 복숭아 한개 먹을때 우리꺼 4개 먹으면 되지 뭐~"ㅋ ㅋ ㅋ

만생종이라 좀 늦게 익기는 하지만 워낙 당도가 높아 나름 인기가 많은 녀석입니다~

 

 

복숭아 4그루 중 이녀석만 좀 일찍 익어요.

약간 발그래 해진것이 담주쯤 되면 맛이는 복숭아를 먹을 수 있을것 같아요~

 

Posted by 맑은물한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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