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에서 사과 농사짓는 동생벌 친구가
가을에 나눠준 고구마 값이라고 홍시를 한~ 상자 갖고 왔습니다.
제가 홍시를 좋아하는데 올해는 어쩌다보니 몇개 못먹었다고 했더니
그 얘길 잊지 않고 갖고 왔답니다~ 고맙기도 하지~ ㅎㅎㅎㅎ
근데 어찌나 많이 가져 왔는지 이웃에 좀 나눠주고도 많이 남아서 
고민 끝에 당장 먹을것만 남겨 놓고 나머지로 아이스 홍시를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아이스 홍시는 첨 해보는 거라 궁리 끝에
홍시를 한개씩 포장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홍시를 깨끗하게 닦아서...

한개씩 랩이나 비닐봉지로 싸줍니다.

 

 

 

 


한개씩 따로 싸놓으면 나중에 꺼내 먹기 좋을 것 같아서
일단 하나씩 전부 포장 했습니다.

 

 

 

 

 


하나씩 따로 포장하니 살짝 깨진 것들도 튼튼해(?) 져서 좋습니다.
이렇게 냉동실에 얼려서 여름에 하나씩 꺼내서 숟가락으로 파먹으면 되지 않을까~

올해는 더운 여름에 시원하고 달콤한 홍시를 맛볼 수 있을것 같네요.
더운 여름이 막~ 기다려 집니다~ 홍홍홍~
여름에 먹어보고 맛이 어떤지 결과 보고 하겠습니다~ㅋㅋㅋㅋ







Posted by 맑은물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