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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2011년 티스토리 달력 공모

블로그를 하면 가장 부러운 분들은 사진을 정말 예술적으로
찍으시는 분들입니다.
글 솜씨가 없는 저 같은 사람은 여러 글이 필요 없이 사진 한장이면
두말 필요없는 분들 뵈면 어찌나 부러운지~~

매년 그런분들의 달력 공모를 구경만 하다가~
올해는 부러워만 하지 말고~ 나도 한번~~
무~지 빈약한 사진이지만 그냥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기냥 한번 용감해져 보기로 했습니다.ㅋㅋㅋㅋ

 

사실 가을에 찍은 사진이지만 3월에 더 어울릴것 같아서
3월~

 


진짜 빈약하지만 넘 없어서 이거라도~ ㅜ.ㅜ
9월~


11월~

당선과 상관 없이 자기만족을 위해 올려본 공고 사진들입니다~ ㅋㅋㅋ